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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6월 여행지 하면 바다와 섬을 추천합니다 해외여행이 보다 좋은 국내 바다여행 다녀볼까요

by N잡러◇밀킝 2024. 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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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관매도

'1박 2일'에서 관매도 프로그램 방영 이후 생태관광을 즐기려 몰려드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진도군 조도면에 딸린 섬 관매도는 국립공원관리공단이 우리나라에서 첫 번째로 지정한 명품마을 제1호랍니다.

매화가 많았다고 하여 '관매', 입에 먹이를 문 새가 잠깐 쉬어간다는 뜻으로 '볼매'라고도 불린 작은 섬입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더운 날엔 국내여행지로 바다와 섬이 인기가 많습니다. 도시에서 가려면 멀지만 그만큼 값어치가 있는 곳입니다. 6월에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해양 활동으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6월 여행지 추천 장소로  관매도는 맑고 깨끗한 바다로 유명합니다. 6월의 해변은 따뜻한 햇살 아래서 해수욕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또한, 갯벌 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관매도에는 8경이라 불리는 명소들이 있습니다. 

 [관매도 8경]

1경 관매도 해변(곰솔해변)
● 동서 3㎞에 이르는 백사장과 3만 평의 곰솔림이 우거져있으며, 수심이 얕아 가족단위 피서지로 적격입니다.

2경 방아섬(남근바위)
  관매도 동북쪽에 있는 섬으로 옛날 선녀가 내려와 방아를 찧었으며 정상에는 남자의 상징처럼 생긴 남근바위가 우뚝 솟아있어 아이를 갖지 못한 여인들이 정성껏 기도하면 아이를 갖게 된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입니다.

3경 돌묘와 꽁돌
  높이가 3m에 이르는 꽁돌이 바닷가에 있으며 꽁돌과 함께 돌묘, 형제섬에 얽힌 전설이 있어 신비해 보입니다. 또 꽁돌의 측면에 하늘장사의 손자국이 선명하게 있어 탄성을 자아냅니다.

4경 할미중드랭이굴
  서북쪽 해변에 이르면 비 오는 날이면 할미도깨비가 나온다는 할미 중 드랭이굴이 있습니다. 횃불을 들고 들어가면 저절로 불이 꺼지고 이상한 소리가 들려 그 깊이를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합니다.

5경 하늘다리
바위산 중심부를 칼로 자른 듯이 똑바로 갈라져 있고 바다수면으로 돌을 던지면 물에 닿는 시간이 13초가 걸릴 정도로 높은 다리로, 내려다보면 오싹한 기운이 들 정도로 아슬아슬 하지만 주변 기암절벽이 절경입니다.

6경 서들바굴폭포
방아를 찧던 선녀들이 날개를 벗고 쉬던 곳으로 7월 백중에 밥을 지어먹고 폭포수 믈을 맞으면 피부병이 씻은 듯이 낫는다고 합니다.

7경 하늘담(벼락바위)
매년 청년을 제주로 추대해 당제를 올렸는데 제주는 당제를 올리기 전후 1년 동안에는 여자를 만나는 것을 금기했는데 이를 어기자 하늘이 컴컴해지면서 벼락이 섬 한쪽을 때려 깎아지른 절벽이 되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8경 다리여
하늘담에 벼락이 내렸을 때 제주인 청년과 처녀가 죽어서 구렁바위인 다리여가 됐다.

 

 

[관매도 가는 길]

진도 팽목항 ---> 관매도 (1시간 10분 정도)
팽목항 매표소 (061) 544-5353
관매도 명품마을 (061) 544-0400

 

관매도 주변 갯바위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사계절 끊이지 않는 곳입니다. 특히 관매도에서 생산되는 해초류로 도곳무침, 해초탕수육, 해초튀김강정, 군부무침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살아 숨 쉬는 자연을 만날 수 있고 고향의 모습도 느낄 수 있습니다. 해변을 걷다 보면 찌든 삶의 흔적들은 어느새 파도소리에 묻힙니다. 이런 요건들을 충족하고 있는 보배로운 섬, 진도 관매도는 찾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하면서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홈페이지(www.gwanmaedo.co.kr) 예약:  마실길 생태 체험

 

 

여수 낭도

@수선화그녀

 

@ Ally's Travel Log

마 전 TV 인간극장이라는 프로그램에 소개되어 더욱 유명해진 낭도는 섬의 생김새가 여우를 닮았다고 하여 이리 낭(狼) 자를 써서 낭도라 부른다 합니다.  다리가 연결되어 배를 타지 않아도 갈 수 있는 섬 아닌 섬에 도착 여수 낭도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액티비티로 가득한 시기입니다. 낭도는 여수에서 남쪽으로 약 10km 떨어져 있는 섬으로, 주변의 해안선과 산책로, 그리고 맑은 바다로 유명합니다.

6월의 낭도는 맑고 따뜻한 날씨 덕분에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6월 여행지 추천 장소입니다. 깨끗한 모래사장과 투명한 바다는 수영이나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최적입니다.

 

낭도갱번미술길

● 코로나 상황으로 어려워진 예술인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하였다고 하며, 다른 마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벽화 대신 작가들의 작품이 걸려 있고 입체감을 주는 타일 미술이 돋보인다.

 

곡선형 주탑이 매력적인 [둔병대교] 

● 화정면 조발도와 둔병도를 잇는 다리로 독창적이고 조화로운 "v"각 원형 일주탑 비대칭 사장교로 차별화된 교량으로

아름다운 곡선미와 화려한 외관, 조형미가 최고인 다리이다.

장사금 해수욕장(산타바해변)

금처럼 반짝이는 모래가 길게 펼쳐져 있어 장사금이라 불린다 모래가 곱고 자연 사구가 그대로 남아있다.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유명한 [사도 섬]

모래가 많아 모래섬이라고도 불리는 사도에 가면 아름다운 경관과 함께 7천만 년 전의 공룡발자국들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하늘의 선녀들이 내려와 놀던 곳이라는 [천선대]

배경이 아름다워 하늘에서 선녀들이 내려와 놀던 장소라 불린다 공룡섬을 잘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지만 수심이 깊어 주의를 부탁한다.

 

신선대

신선이 살만한 곳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주상절리와 쌍용굴을 볼 수 있으며 고흥 나로호 우주발사장이 정면에 위치하여 우주선 발사 시에 뷰포인트가 되기도 한다고 한다.

 

 

해안선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걷기 좋은 곳으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 산책로를 걷다 보면 아름다운 노을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낭도는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가지고 있는 섬으로, 옛날 해양 문화와 관련된 유적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섬 내에 위치한 작은 박물관이나 유적지를 둘러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입니다.

 

 

삼척 장호항

"한국의 나폴리"로 불릴 만큼 청정한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합니다. 6월의 장호항은 따뜻한 날씨와 맑은 하늘, 그리고 깨끗한 바닷물로 인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명소입니다.

장호항의 바다는 투명하고 깨끗하여 스노클링이나 다이빙을 즐기기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합니다. 해변 근처에서는 다양한 해양 생물을 관찰할 수 있어 해마다 많은 피서객들이 휴양을 오는 여행지 추천 장소입니다. 

항구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바위와 푸른 숲이 어우러져 있어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냅니다. 

 

이색적인 바다 위 케이블카를 이용하기 위해 주변 둘레길을 걷다 보면   등산로와 산책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즐기기 좋습니다. 

 

여름을 맞아 다양한 해양 스포츠와 레저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카약, 패들보드, 제트스키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할 수 있는 액티비티 한 추천 합니다.

 

 삼척해상케이블카 예약처 : 삼척해상케이블카 (samcheokcablecar.kr)

 

 

 

남해 상주 은모래비치

 

한국 경상남도 남해군 상주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변입니다.

이성계의 소원을 들어준 덕분으로 얻은 이름, ‘금산’. 이 금산의 절경을 긴 병풍으로 삼은 상주은모래비치는 고운 모래가 펼쳐진 드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인 사시사철 언제 가더라도 아름다운 은빛 해변이다. 특히 6월은 이곳의 절경을 즐기기에 좋은 시기입니다.

상주은모래비치는 그 이름처럼 은빛 모래로 유명합니다. 남해읍에서 남쪽으로 21㎞ 떨어진 이곳은 맨발로 닿는 모래의 감촉이 좋은 곳으로 여름이면 100만에 달하는 여행객들이 찾는 이곳은 2㎞에 이르는 반달형 백사장 경사도 완만한 데다 수온도 높아 가족들의 피서지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춘 곳입니다. 

6월은 여름휴가철이 시작되기 전이므로, 비교적 한산한 분위기에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물이 깨끗하고 온화하여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적합합니다.

 

해수욕 외에도 서핑, 스노클링, 카약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해변 주변에는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가 잘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를 할 수 있습니다.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 꿈의 낙조 분수

 

 

부산의 대표적인 아름다운 해수욕장입니다. 백사장 면적 5만 3000㎡, 길이 900m, 너비 100m, 평균 수온은 21.6℃, 수심 1.5m로 부산시내에서 서남쪽으로 8km 떨어진 낙동강  하구와 바닷물이 만나는 곳에 있다. 낙동강 상류에서 실려온 양질의 모래밭과 완만한 경사, 얕은 수심과 따뜻한 수온으로 널리 알려진 피서지이다. 민박이나 야영이 안 되는 곳으로 주변에 숙박과 식당 등의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꿈의 낙조분수'를 감상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해마다 찾고 있는 곳입니다.  

다대포해수욕장 입구 광장에 설치된 분수로 세계 최대 규모를 갖추고 있는 음악분수로. 2010년 3월 27일 개장을 시작으로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개장 및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분수 바닥 면적 2,538㎡, 원형 지름 60m, 둘레 180m, 최대 물높이 55m 세계 최대 규모로 (사)한국기록원으로부터 대한민국 및 세계 최대 기록으로 인증서를 받은 바 있으며, 2010년 3월 27일 기네스월드레코드에 ‘세계최대 바닥분수’로 등재되었습니다.

다대포 낙조분수는 20종 29개의 소분수로 학날개 형상, 무지개 형상, 해바라기 형상, 안개 등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고

또한, 가요, 팝송, 클래식 등 매달 60여 곡의 다양한 음악과 함께 선보이며. 무엇보다도 특별한 사연이나 프러포즈 등의 내용이 담긴 메시지를 미리 신청해 놓으면 분수 쇼가 진행되는 동안 그 내용을 소개해주기도 합니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직접 참여하여 좀 더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계절별, 테마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화려한 장관을 연출하는 분수쇼를 보는 것만으로도 좋은 볼거리가 되지만, 많은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분수 쇼와 더불어 좋은 추억거리가 하나 더 생기는 셈입니다.

 

세계 최대 규모로 기네스 기록에 오른 바 있으며, 최대 55m 높이로 물을 뿜어내며 화려한 음악과 함께 멋진 쇼를 펼쳐지며 공연은 4월에서 8월까지 진행되며, 평일과 주말 모두 저녁 8시에 시작된다고 하니 먼저 시간을 알아보시고 찾아가시는 게 좋겠습니다. 

 

물멍 황홀 그 자체 아름다운 꿈의 낙조분수 꼭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울산 간절곶 

 

 울산 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간절곶은 대한민국 울산광역시 울주군 서생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제대로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6월의 간절곶은 따뜻한 날씨와 더불어 다양한 자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시기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간절곶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흰색이다. 등대 앞은 솔 숲인데, 울창하지는 않지만 꼬불꼬불한 모양이 정겹다. 해안가에는 초록빛 풀과 나무들이 무성하게 자라 있어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이 매우 아름다우며, 아침 일찍 해가 뜨는 모습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합니다.

 

다양한 조형물과 함께 해안가를 따라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여유로운 산책을 즐길 수 있습니다.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 발길이 이끄는 곳으로의 사진여행 님의 블로그에서

 

 파도소리길은 읍천항에서 하서항까지 1.7km 구간을 일컫습니다.  데크 로드, 정자, 벤치, 구름다리 등 해안 길이 잘 정비되어 있다. 이곳은 경주 양남 주상절리를 구경하며 걸을 수 있답니다. 경주 양남 주상절리는 2012년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세상에 나왔습니다.

 

통상적으로 주상절리는 주로 화산암 지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위로 솟은 모양의 육각형 돌기둥을 뜻한답니다. 이곳 양남 주상절리군에서는 위로 솟은 주상절리뿐만 아니라, 부채꼴 주상절리,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발달 규모와 형태의 다양성을 인정받아 지난 2012년 9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펴진 부채 모양과 같이 둥글게 펼쳐진 부채꼴 주상절리이다. 세계적으로도 유례를 찾기 어려운 아주 희귀한 형태랍니다.

 

파도소리길은 시원한 바람과 맑은 날씨 덕분에 해안가를 따라 산책하기에 매우 좋은 여행지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부채꼴 모양의 주상절리, 솟아있는 주상절리, 그리고 누워있는 주상절리 등 다양한 형태의 주상절리를 볼 수 있겠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출렁다리와 하트 모양의 해안선도 볼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는 길지 않아 누구나 쉽게 건널 수 있으며, 다리를 건너면 읍천항과 벽화마을로 이어집니다.

주상절리 파도소리길 중간에는 카페도 있어, 바다를 바라보며 휴식을 취하기에 좋습니다. 또한, 이곳의 전망대에서는 동해와 주상절리를 한눈에 볼 수 있어 경주의 숨겨진 명소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경주 주상절리 파도소리길은 쾌적한 기온과 맑은 하늘, 그리고 아름다운 해안 경치 덕분에 산책하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가족 단위나 친구와 함께 방문하여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국내 여행지입니다.

 

 

거제 가조도, 수협효시 공원

가조도는 우리나라 수산업 협동조합의 시작을 알린 곳이다. 효시란 전쟁터에서 허공에 쏘아 올려 공격의 시작을 알리는 용도로 쏜 화살을 가리키는 것이다. 원래 이 뜻은 전쟁 때 신호용으로 쓰이던 화살이지만, 사물의 발단이나 어떤 일의 시초를 뜻하는 말로 쓰인다  1908년 대한제국의 농공상부대신의 인가를 받은 거제한산가조어기조합과 거제한산모곽전 조합의 설립을 기념하기 위하여 거제시 사등면 가조도에 수협 효시 공원이 조성되었다. 수협효시공원은 수협의 시작을 알린다는 뜻이다. 

 

가조도에 있는 수협효시공원은 어업과 관련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원입니다. 공원 내에는 수협의 역사와 어업의 발전 과정을 소개하는 전시관이 있습니다. 어업의 역사, 도구, 전통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거제 가조도는 자연경관과 해양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섬으로, 깨끗한 해변과 낚시, 산책로 등이 특징입니다. 수협효시공원은 어업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원으로, 다양한 전시와 조형물, 휴식 공간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섬에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어, 자연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특히, 해안가를 따라 걷는 코스는 매우 인상적입니다. 공원은 잘 정돈된 잔디밭과 벤치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의 나들이 장소로 적합합니다.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도서관, 수협 효시 기념관, 카페,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이용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들르기 좋은 곳이다.

거제도의 또 다른 섬 가조도는 깨끗하고 맑은 해변으로 유명합니다.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 아름다운 바다 풍경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6월 여행지 추천 명소입니다. 

 

 

2024.05.31 - [생활정보] - 장마가 시작되기 전, 6월은 여행 가는 달, 국내 여행 베스트 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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